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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작 성 일 2023-07-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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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45세 고등학교2학년과초등학교6학년  두딸을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런지식도 없고 돈두 없고..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길지만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2003년 20때 아는언니가 술집을 하는데 도와달라해서 같이 일하게 되면서 지금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남편은 대기업 다니고 있고  그때당시 결혼하자해서 결혼하기전 같이 남편 원룸에서 살기시작으로 다니던 술집을 그만두고 공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을하고 남편이 아파트 분양을 대기중이였고 그래서 신혼살림이 필요없다하여 반지등만했습니다.
그러고 살면서 첫째를 2006년에 임신이 되어 4월에 아파트 입주를 하면서 신랑이 전적으로 살림살이를 사기시작했습니다.살면서 저는 아이가 밤새 울어도 출근하는 사람이라 전적으로 제가 다 케어하고 밤을 새고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생활비는 130만원받았습니다.그러다 둘째를 낳으면서 부업을 시작해서 밤새면서 50만원을 벌었습니다.
그러더니 부업을 한다고 생활비를 점점줄여가기 시작했고 그러다 돈으로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그러다 이혼할 계기가 있었지만 정말 아이들때문에 참고 살았고
2018년 제가 정수기 필터교체하면서 제 돈으로 번돈으로 아이들간식이며 옷등을 샀고 생활했습니다.
그러다 130만원 생활비를 받았고
점점줄여서 100만원받았으며
100만원으로 아이들 4개학원비와 제월급으로 아이들보험료.핸드폰요금등등 충당했습니다
아이들이 뭐사달라고하면 돈없다 안사주고 외식하면 이게얼마짜리인줄아냐..
돈돈 거리며(아이들이 외식을 전혀하려고 하지 않았음)그러는 저는 짜쯩이 놨습니다.매일 회사에서 3끼를 다먹고 매일 술마시고 늦게들어오고
저또한직장다니니 술마시고 들어오는 횟수는 있었습니다.
한번은 술먹고 시아버지가 이혼하라고 했다곤하더군요.그때부터 사이가 점점안좋아졌으며 제가 해주는 밥은 더러워서 안먹겠다 하더군요.그래서 전 아이들밥만 챙겼습니다.술마시고 들어오면 들어오는 순간부터 문이 부셔져라 꽝꽝닫고.음악 크게 틀고 쌍욕을하고
저희는 불안감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아침에 큰애한테 소리지르고 해서 도대체 머때문에 그러냐 했더니 아이들앞에서 욕을하면서 자기집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장모한테 전화해서 00년이.0같은년이.욕하고 끝었다며 친정엄마가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최근 7월18일 팀회식후  자는 남편방에 들어가 왜우리엄마한테 욕한이유가머냐 물어봤는데 갑자기 쌍욕하면서..하면서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저를 쳐서 코피가 놨고 경찰이 왔습니다.끌려가면서 아이들이 겁에 질려 집에서 나가자했고 친정오빠 불러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지긍 아이들은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외할머니집에서 있으며 학원두못가고 있습니다.본인집이라고 저보고나가라고하는데 제가 재산을 받을것이 없을까요?아이들은 저랑 살려고 하는데 양육비 .위자료는 받을수 없을까요?
진행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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