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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 일
작 성 일 2024-03-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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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녕하세요  간락하게.문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21년 되었습니다.
아이는 아들2명(19살 16살)
입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서부터 폭행과 폭언이 있었고.늘 각방쓰는걸 좋아했습니다.본인 기분에 따라 화를 너무 많이내고 욕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작은일에툭하면 이혼하자고하고 밥먹다가도 밥상을 뒤엎고.화를 냈습니다.
전 그사람의 말 잘듣는 하녀였던것같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도 아이가 뱃속에있을 때도 폭행도 폭언도 했고 간난아이도 던지고했었습니다.
늘저는 외로웠고 괴로웠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정신없이 전 집안일과 아이키우는 일을 했고 남편은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아이들 앞에서도 절 때렸습니다.
머리를 벽에 밀어때리던날은 머리에서 피가나도록 때렸고.저희 큰 아들도 자라면서 실수하거나 말을 안들면 머리가 말랑말랑할때까지도 때렸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일이 잘되면서 돈을 많이벌기 시작하니 더 기세가등등해서 낮에 나가면 늘 밤을 새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늘 자신은 돈을 버니 놀면 안되냐고 했고더 말을 하면 또 다 때려부수고 때리고 욕하고했습니다.
정말 욕을 듣고 싶지 않아서 몇번이고 참으라고 하면 더 화를 내고 너같은년이랑 살기 싫다고 늘날 학대했고 그런날이 많이될수록 전 점점 더 외롭고 괴로웠습니다.
돈관리도 늘 자기가해서 전 돈 한푼도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결혼 21년차때 22년 11월 제가 같은 아파트 동호회에서 만나사람과 외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23년2월 제가 뇌출혈로 쓸어지면서 제 핸드폰에 있는 외도사실을 남편이 알게 되었고 남편은 남편이아는사람과 불륜사이었다는것에 더 화를 내고 전 재활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을 때 남편은 그 화풀리를 저희 아들들에게 했고 자기편을 안들어주고 자신을 도와주지 않ㅇ는다는 면목으로 아이들을 폭행하였습니다.
아이가 가정폭력을 당한다는사실을 알고 학교에서 가정폭력신고를 했으며 그 사건 후에도 남편은 변함없이 아이들과 저에게 폭언과 협박을 했습니다.
지금현재 작년 9월에 퇴원하였으며퇴원직시 별거중입니다.별거중에는 폭행은 없었지만 늘 아이들은 아빠가 올까봐 무서워하고 아빠가 생활비를 주지않을까봐 걱정하고 무서워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는 과정중 제가 너무 힘드니 죄가많은저는 아이들이 둘다 성인이 될 때까지아이들 옆에 있다가 그 때 지금살고있는 월세집 보증금을 빼서 나가겠다고 했더니 이혼을 하자고 하더군요.
전 아이들과 항후 살집도 필요하고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을 키워야하니
지금당장에 이혼은 그돈받고 못하겠다고 했지만 남편은 너가 말한거니 그냥 나가라고 하고있습니다.
전 재산분할 제대로해서 아이들과 잘 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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