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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친오빠 일 때문에문의해요.                        처음부터 말씀드리면 17년도에회사회식자리에서 동료와말다툼싸움이있어 경찰서까지 갔어요 그 당시에 합이로 해결됐는지알고 신경쓰지 않고있다가 (법원에서 출석하라고 날아온 우편물보지도 못해고 (그사이에이사하는바람에)원래주소로 보냈나봐요 문자줬다고했는데 오빠는 보지도못해고 아무도 모르는상태에서1년후18년도에(경찰&법원에서)어딘지 모르겠지만 집에와서 저 오빠를 데리고 갔어요 (외국인이 다 보니 중국으로 강제출구시켰어요)5년제한 으로걸어있어요 이사에 여자친구가따라갔어 와이프로되고 시험관으로예쁜아이가생겼어요 (서로 살면서 작은싸움 좀 큰사움도 있는데도불구하고 잘지내고 드디오 5년만에한국으로24.3.5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계속 싸움이 자자해요 오빠가 열심히 직장 다니면서 월급통장 비밀번호. 다 저 새언니한테 넘겨주면서 잘 관리해서 열심히 살자고 불구하고 (돈을 관리못하고 주부로서 꽝이에요 ) 어는날 오빠한테 스트레스 받았다고 여기저기아프다고 쓰러져서 병원에가 검사받았는데 아무이상없다고해요 그후로 잘지내고 별일없을지 알았는데 또 오빠한테서 스트레스받았다고 어는일요일에 새벽에 아무말없이 아기를 팽기치고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왔어요 이틀날에 평일이다보니 오빠출근해야하니까 안 나갈줄 알았는데 또나갔어요 집에말도없이 나갔어요 우리집안 다 당황스럽게했어요 다 출근 해야해서 누가 아이를 볼 사람이 없어 그때부터 제가 아이를 케어하면서 어린이집 찾아알아보고 결정돼서 대리다주고했어요 (지금한달째 아침새벽에게나갔다저녁에들어오고했어요)이사이저녁에 집에 안온적도있어요 (병원에서우울증 판정받고)어는날 저녁에 집에 들어왔어요 (오빠가 새언니한테 아이 때문에도  우리정신차려서 살자 한마디에다시나가려고 한 새언니를 잡았는데 행동이 과 했는지 자기한테 위헙성을 받았었는지 경찰에 신고해 오빠집에 못 있겠다고 해서 신고받고 출동한경찰관이 와서 새언니를 대리고갔어요  몇일후 저녁에 다시 들어와서 그날저녁에 아무일없이지냈는데 새벽에 자살시도까지해서 병원에 치료받고 지금은 심리상담까지 받고 있어요 이런상황에 오빠를 가정폭력으로신고하겠다고 위험에성있게협박 하는데요 혹시 우리 입장에서 새언니가우울증(아프다)앓고있다는 이유로 아기를 팽기치고 나가다니고있어요(이사이에 아기 아파꼬 상처(혼란스럽게) 잎이고 있는데  혹시 새언니를 아동학때로도 인증 될까요? 이혼하게 되면 재산 분할 결혼전 오빠가 중국에 집 한채 있고 한국에도 집있어요 (중국집은 둘이 등기후 아이 태여났을때 새언니가 힘들게 아이출산해서 넘겨줬어요 )한국집은 명의는 오빠명의지만 대출값 저 엄마가다 갚았고 집값도 엄마가해줬어요 지금이(만약게이혼하게되면 이한국집어떻게 될까요? 지금아프다고 집에 안있고 친정에 가 있어요 집에서 주부생활 아이 를안 보고 있는 상태 오빠보고 돈 달라고 하는데 어는정도 생활비를 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