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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차이나는 부부입니다
7년차고
현재 저는 아내이고 12살 많은 남편은 결혼후 1년도 되지않아 저도 모르는 국세체납으로 제 명의로 사업자를 내고 차와 핸드폰 카드를 사용합니다
현재 12마리 고양이와 동거하며
저는 프리랜서운동강사로 우울증공황장애로 2년간 일을 쉬는 과정에서 집안에 경제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랑은 제가 제정관리를 못하고 중간에 보이스피싱 대환사기로 천만원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나갈때 불리한상황, 제가 복직으로 저녁일에대한 집안일 고양이케어 부탁을 요구하면 본인만큼의 벌이 인테리어일(월 천만원)를 요구하며 현재 소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저도 제 병을 이겨내려하지만 더 좌절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지쳐 이혼을 생각하게되는데 솔직히 현재는 복직한지 한달바께 안되어 생활고가 걱정되 참고 살아야하나..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가 유리하게 이혼할수있는지 싶어 문의드립니다
7년차고
현재 저는 아내이고 12살 많은 남편은 결혼후 1년도 되지않아 저도 모르는 국세체납으로 제 명의로 사업자를 내고 차와 핸드폰 카드를 사용합니다
현재 12마리 고양이와 동거하며
저는 프리랜서운동강사로 우울증공황장애로 2년간 일을 쉬는 과정에서 집안에 경제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랑은 제가 제정관리를 못하고 중간에 보이스피싱 대환사기로 천만원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나갈때 불리한상황, 제가 복직으로 저녁일에대한 집안일 고양이케어 부탁을 요구하면 본인만큼의 벌이 인테리어일(월 천만원)를 요구하며 현재 소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저도 제 병을 이겨내려하지만 더 좌절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지쳐 이혼을 생각하게되는데 솔직히 현재는 복직한지 한달바께 안되어 생활고가 걱정되 참고 살아야하나..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가 유리하게 이혼할수있는지 싶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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